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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단국대(죽전) 수시 커뮤니케이션학부 합격 : 최혜지(보정고)

김윤환 2017-01-27 15:03:23 조회수 1,467
1. 기실방에서 배우는 논술 5원칙을 계속해서 같은 원리로 반복 적용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항상 5원칙을 바탕으로 생각하니 논제를 잘못 파악할 일도 없었고 어떻게 글을 구성해나가야할지 개요를 짤 때도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실질적으로 각 학교에서 제시하는 논술 출체 의도, 유형, 실제합격자들의 답안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해주시기 때문에 각 학교에 최적화된 논술준비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실제 합격생들의 여러 답안은 학교에서 제시한 모범답안 이외에도 이런식으로 구성할 수도 있구나 이런 표현이 좋다 이런것들을 직접적으로 느끼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저는 온라인수강생이였는데요 비교적 저렴한 첨삭비임에도 항상 꼼꼼하게 한문장한문장 고쳐주시고 피드백해주시는 첨삭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번 상세한 첨삭덕분에 굳이 학원을 따로 다녀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었던 것 같아요.   4. 일주일에 하루는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논술을 일순위에 두고 투자했습니다. 사실 인쇄부터 혼자 다시 복습하는 과정까지 짧으면 5시간 길면 7~8시간까지도 걸립니다. 그럼에도 항상 시간 맞춰놓고 원고지에 직접 작성하고 타이핑해서 첨삭올리고 인강듣고 첨삭완료되면 꼭 복습하고 넘어갔습니다.   5. 복습을 할 때는 김윤환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시는 합격답안들을 읽어보고 분석하면서 이 부분에서는 제시문의 이런 내용을 끌어왔구나 이 부분은 개요를 이런식으로 잡았겠다 등 직접 펜을 들고 스스로 분석할 수 있는 범위까지 끄적이면서 합격답안들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작성한 답안과 어느정도의 유사성을 보이는지 내가 작성한 답안은 합격답안과 비교하여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개선할 점인지 스스로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 논제나 제시문이 까다로운 경우는 논제파악을 잘못하거나 제시문 이해가 잘못되면 아예 엉뚱한 방향의 글을 작성할 수도 있기때문에 올바른 논제파악과 제시문의 이해를 위해 국어영역 비문학을 공부할 때는 단락별로 묶어서 주제를 끌어내고 논리적 연결성을 찾아가면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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