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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게시판

2019 경희대 수시 경제학과 합격 : 장동건(동북고)

김윤환 2019-02-04 22:09:22 조회수 256
2019 경희대 수시 경제학과 합격 : 장동건(동북고) 저는 1학년 때 내신을 잘 따놓지 못하였고, 수상기록도 없어 학생부종합 전형을 넣을 수 없었습니다. 모의고사 점수도 수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은 1등급에서 3등급을 오르내리며 안정적이지 않았죠.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논술에 도전해 보는 것 이였고,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부터 김윤환 선생님의 아토즈 논술학원을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학교 선생님들을 비롯한 저의 지인들은 논술을 붙는 건 불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다른 학생들보다 늦게 시작한 감이 있었기에 저 또한 논술은 보험의 느낌으로 가지고 가고, 정시를 주로 하자라는 생각으로 논술을 시작했습니다. 아토즈 논술학원의 가장 큰 강점은 학원에 다니며 열심히 참여하다보면 어느 순간 지식이 체화되어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토즈 학원에 갔을 때 대입논술을 아예 처음 접해봤기 때문에 초반에는 글을 어떤 식으로 써야 할지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저의 첨삭 선생님은 대입논술에서 글을 써야하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 커다란 틀을 잡는 법을 익히게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시간분배를 잘 하지 못하여 한 지문을 아예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고, 글을 막연하게 쓰다보니 나중에 다시 읽어볼 때 중간중간 글의 흐름이 끊긴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 역시 첨삭 선생님의 꼼꼼한 첨삭과, 김윤환 선생님의 강의로 시간분배를 하는 법, 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가져가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배움을 더욱 견고히 만들 수 있는 것은 바로 아토즈 학원에서 매시간 나눠주던 합격자 답안 모음집이었습니다. 좋은 문장으로 합격을 한 학생들의 답안을 반복적으로 읽어보며 나와는 어떻게 다르게 썻는지, 그들이 합격할 수 있었던 그들의 강점들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좋은 글을 쓰기위해 명심해야 할 점들을 알았다면, 그것을 내 글에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글을 쓸 때마다 제 손에 익었던 방식들을 조금씩 바꿔나가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아토즈 논술학원에서 글을 쓰고, 첨삭을 받고, 강의를 듣는 과정을 반복해나가다 보니, 글을 쓰며 지식을 체화하고, 첨삭을 받으며 부족한 점을 알아가며, 강의를 들으며 제시문을 독해하면서 명심해야 할 점들을 알아가며 자연스럽게 저의 글은 만족스러울 정도로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나의 글을 마지막으로 점검해야 하는 수능 후 기간동안에는 김윤환 선생님의 파이널 수업을 들으며 대학별 논술의 특징들을 다시 확인하고,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져 대학별 논술의 정형화된 패턴을 익혀 시험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경희대 경영경제 논술에서 수리문제로 수요와 공급문제가 나왔는데, 이는 파이널 특강에서 받은 경영경제 빈출문제 자료에서 나온 개념이라 수월하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더 구체적인 것으로 나아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저의 공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앞서 말했듯 저는 정시를 위주로 하고 논술은 보험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논술은 일주일에 한번 학원에 갈 때와 학원 갈 때 버스에서만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모두 정시에만 올인했습니다. 그래서 6월모의고사 41331에서 9월모의고사 11222까지 성적을 올릴 수 있었죠. 하지만 2019학년도처럼 수능이 매우 어렵게 나오면 상대적으로 공부시간이 적은 현역들은 성적이 떨어지기 십상입니다. 저도 최저를 경희대밖에 맞추지 못하였으니까요. 이처럼 수능이 어렵게 나오는 요즘 추세에 정시만을 믿고 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만 담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것을 수능에만 올인하면 혹여라도 수능을 망쳤을 때는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내신을 망쳐 학생부전형을 쓸 수 없다면, 수시로 상위권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은 논술뿐입니다. 문과는 수능에서 한 개만 더 틀려도 표준점수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기 때문에 올1등급이라고 해도 서성한 수준의 대학에 붙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논술전형은 최저등급이 보통 그 대학 정시 입결보다 현저히 낮으며, 일단 최저등급만 맞추면 경쟁률도 원래의 2/3가 됩니다. 그래도 최저등급을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정시공부에 80%이상을 하례해야 합니다. 논술공부는 아토즈 학원에서 열심히 하고, 자료 나눠주는 것을 읽어보는 수준으로 충분합니다. 앞으로 1년동안 고생하실 예비고3, N수생 학생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모두 목표하는 대학 붙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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