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공주교대 수시 초등교육과 합격 : 정민지(둔산여고) 제가 합격하는데 아토즈학원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세 가지는 좋은 자료, 많은 모의면접, 꾸준한 피드백이었습니다 우선, 아토즈 학원에서 최근 및 반드시 알아야할 시사이슈와 교육이슈자료를 매일 제공해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찬반문제와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생각해보고 논거들을 찬찬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논거, 근거가 많았기에 제가 인지하지 못한 부분까지 다룰 수 있었습니다. 제가 준비한 이슈중 하나가 실제 면접장에서 동일하게 나와 많은 자료제공이 저에게 이번 면접시험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혼자 찬성을 맡았는데 여러 가지 논거를 준비한 덕에 근거 3개와 반박까지 깔끔히 해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모의 면접을 많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면접은 일상 대화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많은 모의면접경험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한 타임별 2시간동안의 꾸준한 시뮬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인지하지 못하는 말하기 습관, 자세 등 고쳐야 할 부분을 해결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타인의 면접을 통해서도 배울 점과 고칠 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의 꾸준한 피드백과 함께해주시는 열정 또한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 시간마다 항상 모든 토론, 개별면접의 사회자 및 평가자로써 변화해야하는 부분과 잘한 부분을 피드백을 아낌없이 해주셨고 저도 그에 부응하여 저의 장점을 더 살리고 단점을 개선하고자 노력했고 며칠간 많은 변화를 낼 수 있었습니다. 모의면접 후 선생님께서 일일이 찍어주신 저의 면접 영상을 통해 또 다시 보면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또한 원장님께서 한 시간 가량의 질 높은 수업과 sns를 통해 어느 때든 궁금한 것에 대해서 너무 친절하게 답해주셨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우수한 성적이 아님에도 면접을 통해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크게 성실한태도, 내 생각 정리, 단점보완이었습니다. 우선 하루도 빠짐없이 수업에 나오는 성실한 태도가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일부아이들은 나왔다 안 나왔다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수업내용에 대한 흐름이 깨지고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냥 숙제나 준비가 돼있지 않더라도 맨몸으로라도 꼭 가십시오. 가기만 해도 세 시간 가량 이슈와 관련한 수업, 모의수업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로 자신의 생각을 공책에 적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슈에 대한 생각에 앞서 자신이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교사가 되고자 하는 이유, 내가 교사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점 같은 것을 말이죠. 이런 것들을 토대로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파장시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아이들에 대한 전인격적 관계를 중요시 여깁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아이의 폭력적 행동에 대해 생기부에 기재하는 것을 찬성하는 쪽으로 생각을 넓히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이 생기부는 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모든 부분을 기재해야 정확한 통찰과 관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최근이슈와 일반적인 이슈들을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생각해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 후 반드시 아토즈에서 준 자료와 비교 후 새롭게 알게 된 근거는 추가해서 외우십시오. 저는 면접 일 분 전까지 정리한 것을 다시 또 되뇌면서 익혔고 토론에서 정리한 문제가 적중돼서 정말 큰 덕을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한계(단점)보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토즈 학원의 존재이유이자 아토즈만의 최대 강점입시다. 우선 김윤환 선생님 수업을 통해 내가 몰랐던 교사로서 필요한 덕망들 반드시 인지해야합니다. 교대는 정말 독창적인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자기만의 표현은 다르지만 그 본질적 내용은 다 누구나 같습니다. 이 내용들 아토즈 학원을 통해서 익혀 가시면 정말 유용합니다. 그리고 같은 합격을 바라고 만나는 아이들과 선생님과의 시간도 굉장히중 요합니다. 우선 경쟁자와 코칭 선생님께서 지적해주시는 부분들을 타파하려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야 합니다. 혼자서 고치는건 거의 힘듭니다. 왜냐하면 객관적으로 바라봐주는 눈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점에서 저는 아토즈의 시스템이 너무 유용했습니다. 저의 단점은 ‘어, 그리고’와 같은 잔말을 많이 쓴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일주일중 삼 일간 선생님과 다섯 명의 친구들이 지적해 주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아이는 제가 몇 번 말했는지 세주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끊임없이 피드백을 받자 사오일부터는 거의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꾸준하게 수업 참여하면서 개별적으로도 약점보완에 힘을 쓰신다면 문제없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