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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건국대 수시 경제학과(논술 전형) 합격 : 최현호(한영고)

김윤환논술 2020-02-06 23:41:35 조회수 674

2020 건국대 수시 경제학과(논술 전형) 합격 : 최현호(한영고) 김윤환 선생님의 논술 강좌는 듣는순간 뭔가 다르다라고 생각이 든다.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면서도 그 속에서 김윤환 선생님의 정확한 발음이 빛난다. 빠르면 놓칠 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해지는 다른 수업들과 달리 이 수업은 몰입감이 엄청나서 더 집중하게 된다. 이렇게 수업을 듣다가 보면 수업이 끝나는 순간 이미 난 논술왕이다.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논술을 쓰고 첨삭을 받는데, 첨삭속도가 어마어마하다. 왜냐하면 수많은 첨삭조교님들이 우리들을 맞이해주시기 때문이다. 이렇듯 김윤환T CLASS에는 수많은 첨삭조교들이 있는데, 내가 여기서 놀란 것은 선생님들의 스펙이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엄청나게 많다. 이런 선생님들의 정확하고 신속한 논술 첨삭을 받고나면 난 이미 합격이다. 뭐니뭐니해도 김윤환T CLASS의 장점은 그냥 수업이 재밌다는 것이다. 수업이 재밌으면서도 내가 배우는 내용은 남들보다 수준이 훨씬 높으니, 일거양득이다. 아무리 좋은 선생님이어도 수업이 재미없으면 아무도 안듣는다. 하지만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은 항상 마감이 된다. 왜그럴까? 그 이유는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순간 알게 된다. 마지막으로, 논술 전날 수업을 들은 뒤 프린트를 주시는데, 이 프린트를 논술 당일 날까지 보고 있으면 이미 옆에 있는 친구들은 다 애송이들로 보인다. 이렇게 애송이들과 경쟁하며 논술을 쓰고 있으면, 난 이미 대학에 합격해서 캠퍼스를 누비고 있는 기분이 든다. 논술은 좋은 수업과 첨삭으로도 충분하지만, 여기서 고려해야할 것은 당일날 컨디션이다. 나는 시험장에 적어도 1시간 정도는 일찍 도착해서 적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긴장도 풀리고 논술도 술술 써진다. 실제로 본인은 경희대때 길을 헤메서 논술도 같이 말아먹었다. 일찍 도착해서 긴장풀고 자신감 채우면 이미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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