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희대 수시 경영학부(논술 전형) 합격 : 오서영(예일여고) 안녕하세요. 저는 2020학년도 수시 논술 전형으로 경희대학교 hospitality 경영학부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김윤환 선생님의 경희대 파이널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논술을 고등학교 3학년 2월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현역 때 6개 중 5개 학교의 최저 충족을 못하여 결국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재수를 하며 확실히 논술을 오래 하다 보니 현역 때보다 나은 글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이널 수업만 듣고 시험을 보러 가는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정말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논술은 가능한 한 빠르게 준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김윤환 선생님의 강의가 좋은 이유 중 첫 번째로는 답안 작성의 핵심을 명확하게 알려 주셔서 모호함 없이 답안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는데 저는 평소 논술을 모호하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의 수업을 들은 후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또한 나눠 주시는 양질의 자료도 도움이 되었고 예시 답안도 한 개만 보여 주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의 예시 답안을 나눠 주어 자기 자신에게 글쓰기가 장편안한 형태의 형식으로 쓸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 점은 첨삭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술은 수업만 들어서 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써 보며 부족한 부분을 첨삭 받으며 궁금한 부분을 질문 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김윤환 선생님의 첨삭 선생님들은 논술을 준비할 때 부족함 없이 도움을 주고 궁금한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었습니다. 또한 무조건 잘 한다고 칭찬해주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답안이 될 수 있게 조언을 해 주시며, 아쉬운 부분에 대한 보완을 해 주어 합격 답안에 가깝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저는 경희대 상경 계열이라 수리 논술을 준비했어야 했는데 타 학원들은 수리 논술 수강료를 따로 지불하여 수업을 수강하였어야 했는데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에는 수리 수업이 포함되어 있어 수리 선생님이 따로 들어오셔서 강의를 해 주신다는 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논술 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저 충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시에 우선 집중을 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논술 공부를 하고자 하여 수업 복습을 그날 바로 하려고 하였으며 일주일에 3시간 정도의 시간을 내어 예시 답안과 내 답안을 비교해 보며 더 나은 글을 완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꼼꼼한 첨삭을 원하거나 논술에 대해 막막함을 가지고 있는 학생, 또한 논술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김윤환 선생님의 강의를 적극 추천합니다. 수학에 자신 없는 학생들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김윤환 선생님은 수포자도 합격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분입니다. 사실 논술을 쓰고 나오면서 자신 있게 써서 나오면서 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논술이 불안했던 사람도 논술에 흥미를 갖게 해 주셨습니다. 아직도 논술 합격이 믿기지 않는데요. 여러분도 김윤환 선생님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저도 고삼과 재수를 하면서 정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재수 때는 특히 물러날 곳이 없어서 더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으로 불안함이 사라지고 재미가 생겼습니다. 그래도 최저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니 정시 공부도 절대 소홀히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올 한 해 파이팅하시고 김윤환 선생님과 함께 좋은 결과 얻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