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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건국대 수시 경영학과(KU자기추천 전형) 합격: 백이경(전북외국어고등학교)

김윤환논술 2021-02-24 22:39:13 조회수 358

-김윤환 선생님 강의 및 구술시뮬에서 도움이 된 점

 

대학의 최종 합격에 영향을 끼치는 면접이라는 존재는 저에게 있어서 매우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번도 준비해 본 적도 없었고 학교에서 준비해 주는 모의 면접만으로는 충분한 연습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구술 시뮬을 해보는 것이 가장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았던 김윤환 선생님의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이 수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생기부와 자소서 기반 면접인 이 면접 전형을 위해서는 생기부와 자소서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데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이 부분을 완벽하게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매 수업 시간마다 진행되는 모의 면접을 통해서 생기부와 자소서에서 준비되지 않은 부분이 어떤 것이 있는지부터 중요하게 생각되는 활동들을 생각하게 해주었고 구술 팀장님이 직접 중요한 활동을 집어주고 더 철저히 준비하게 해줌으로써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 중에서 많은 부분이 도움이 되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바로 말의 논리 구조를 배울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면접에서 물론 내용도 중요하지만 논리적으로 말을 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김윤환 선생님께 배운 분류화 구조화 구조를 계속 복습하면서 습관화하였습니다. 선생님께 배운 이 구조는 실제로 매우 유용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문제였던 중언부언하는 이 습관을 분류화 구조화 구조로 고칠 수 있었고 혼자 연습했을 때보다 더 크게 실력이 향상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윤환 선생님 수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지원한 전형의 특성상 지원한 과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또 지원한 과에 관련된 시사 문제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은 혼자 준비하기가 매우 힘든데 김윤환 선생님 수업을 통해서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시사 문제와 정보들을 보기 쉽게 한 자료로 정리해 대비할 수 있게 해주었고 또 어려운 내용이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시는 등 생기부와 자소서 외의 내용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면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담감을 줄이는 것과 면접 전형에서 요구하는 말하기를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을 혼자서도 준비할 수는 있지만 객관적인 시선이 결여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 또 더욱 좋은 방향으로 단기간에 실력을 키우기 위해 모의 면접과 수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김윤환 선생님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수업과 모의 면접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또 추가적으로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톡으로라도 설명을 해주시는 정성 때문에 건국대 경영학과에 최종적으로 합격하게 된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김윤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만의 논술 구술학습법

 

저는 생기부와 자소서 기반 면접이었기 때문에 생기부와 자소서를 정확하고 자세하게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생기부와 자소서에 있는 활동들에 대해서 대비하였습니다. 사소한 활동 일지라도 다시 기억해보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인터넷 조사를 통해서 대비해나갔습니다. 특히 진로와 관련된 활동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조사하여 깊게 파고들었습니다. 또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세와 목소리 그리고 표정 등 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여 이런 외적인 부분에 대해 많이 연습해 나갔습니다. 직접 질문에 답변을 해보고 그 답변을 녹음해 목소리나 발음 등 아쉬운 부분을 스스로 찾아내 고쳐나갔습니다. 특히 발음과 발성 같은 부분은 이런 녹음하는 방법을 활용해 고쳐나갔습니다. 내용적 측면에서는 잘 짜진 내용과 면접과 같은 공적인 자리에서 쓰는 단어를 써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면접 전까지는 김윤환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인 예능 프로그램 같은 오락적 특성이 강한 프로그램보다는 뉴스를 주로 시청했고 책을 읽어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소소한 방법들과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더욱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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