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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을 위한 가장 정확한 이야기,
김윤환 논술에 있습니다.

합격수기 게시판

2026 한국외대 독일어과(논술전형) 합격 : 박현욱(성남외고)

관리자 2026-04-03 19:11:30 조회수 10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에 논술전형으로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파이널기간에 김윤환 선생님의 대학별 파이널 수업을 들으며 논술 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김윤환T 수업에서 도움받은 점

논술은 올바른 학습 방향 설정과, 시간 투자를 통한 꾸준한 훈련이 요구됩니다. 저는 김윤환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올바른 학습 방향을 설정하여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논술 전형은 가르치는 선생님, 학원, 입시 커뮤니티 등에 따라 다양한 조언과 학습법이 존재합니다. 물론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명확히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시험을 준비하고, 합격을 바라는 학생으로서는 요행을 바라지말고 정석대로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역 때도 논술 공부를 했었지만 막연하게 글만 잘 쓰면 되겠지또는 논술은 운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은 학교별 출제스타일과 고득점 포인트를 명확하게 분석하여 논술의 방법과 유형이 명확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디. 특히 논술 수업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파이널 수업일 것 입니다. 중앙대와 외대 등 수능 이후 일주일의 시간이 있는 학교와 같은 경우 그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김윤환 선생님의 파이널 수업은 논술 전형의 특성에 가장 부합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윤환 선생님은 학교의 기존 기출들을 분석하셔서 각 논제마다 학교가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어떻게 써야 고득점할 수 있는지, 감점 포인트는 무엇인지 등을 꼼꼼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막연하게 제시하지 않으시고 행동강령으로 명확하게 제시하셔서 학습과 훈련에 용이했습니다. 특히 중앙대 수업에서는 기존의 다른 수업도 들어봤지만 김윤환 선생님의 논제 별로 학교가 요구하는 바가 다르다는 가르침은 저에게는 처음 듣는 이야기였기에 아주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날 받은 충격으로 김윤환 선생님 첫 수업을 듣고 집에 가서 같은 논제를 2~3번 반복하며 쓰며 급하게 학교별 스타일을 정확히 파악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이렇듯 수험생 여러분들은 논술이라는 막연한 시험전형에서 합격의 방법을 가장 명확하게 가르쳐주시고 그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가장 짧은 시간에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을 적극 활용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파이널 기간에는 선생님과 첨삭 전문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첨삭을 해주셨는데 이때에는 학교별 포인트에 맞춰서 고득점 방안, 감점 포인트 등을 명확히 말씀해 주셔서 최상위권 답안에 가깝게 제 답안을 다듬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매주 나눠주셨던 읽기자료, 학습자료 역시 논술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골고루 쌓을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논술 공부법

논술은 적절한 시간 투자를 통한 꾸준한 훈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는 논술 수업을 어떤 선생님께 배우는지 만큼 합격을 위해서는 굉장히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저는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방식대로 학습계획을 세워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수능 공부를 병행하고 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에는 주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효율적 학습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매주 수업을 듣고 크게 세 가지 단계를 거쳐 학습을 했습니다. 첫째, 수업 직후 아주 짧게 당일 수업 때 배운 내용을 복기했습니다. 저는 대치동에서 집까지 거리가 꽤 있어서 지하철에서 집에 가는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10분이나 15분 정도 그날 배운 내용을 떠올리고 오늘 푼 논제를 눈으로 살피며 아 이런식으로 논제가 나오면 이런 방향으로 글을 써야하는구나등 그 날의 논제와 수업 내용을 머릿속으로 복기하였습니다. 이는 수업 내용을 장기적으로 기억하는데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둘째로 저는 예시답안을 보지 않고 스스로 다시 쓰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수업 내용이 어느 정도 기억날 때에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시간을 재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때 시간 관리를 비롯해 실전에서의 행동강령을 훈련하고 체화하였습니다. 세번째로는 선생님의 예시답안을 천천히 필사하며 문장과 문단의 구조, 글의 전체적 흐름을 최대한 예시답안과 유사하게 암기하려고 했습니다. 논술은 길어야 일년을 준비하는 단기간의 레이스이기 때문에 충분한 이해와 훈련을 바탕에 둔 암기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문장력은 단기간에 스스로 늘리기가 어렵기에, 예시답안을 필사하며 본인의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집요하게 고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대학별 파이널까지 꾸준한 학습을 하여 논술 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논술뿐만 아니라 수능을 비롯해 수험생활에서 본인이 노력하는 영역에 확신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논술 공부하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었는데, 이는 제가 올해에는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고, 스스로를 의심하거나 도전한 것에 대한 후회를 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논술을 넘어서 수험생활 중에는 자기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우직하게 본인의 속도에 맞게 나아가는 것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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