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한국외대 자유전공학부에 최초 합격한 김00입니다. 저는 작년에 타 학원에서 논술을 공부해 본 경험이 있어서 올해는 6월 모의고사 이후로 김윤환 선생님의 연고성 정규반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수업을 통해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김윤환T 강의 및 논술 첨삭에서 도움이 된 점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은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 알찬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학원에 오게 되면 글쓰기, 첨삭, 수업의 순서로 학습을 할 수 있는데 이 세 단계를 통해 논술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첫째, 학원에 등원하자마자 글쓰기를 하게 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번 정해진 시간 내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글 쓰는 연습을 하다 보니 실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시험 당일에도 당황하지 않게끔 습관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섬세한 첨삭 시스템입니다. 개인적으로 글쓰기 실력에 대한 향상은 단순 정보 습득 보다는 자신의 안 좋은 습관이나 약점에 대한 보완을 통해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글을 쓸 때 시간 배분 및 개요 작성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첨삭 선생님들께서는 제 글만 보고도 개요 작성 여부를 파악해 행동을 교정해 주셨고, 글 쓰는 순서를 제안해 시간 배분을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스스로 파악하기 어려운 저만의 단점들을 정확히 짚어주시고, 어려운 점에 대해 두루뭉술하지 않은 명료한 대안을 제시해 주셔서 수월하게 제 글을 다듬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매주 돌아가며 첨삭 선생님들께서 부족한 포인트를 꼼꼼히 알려주시는 것이 처음에는 힘들기도 했지만 결국 안정된 글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은 상세한 본 수업입니다. 앞서 풀었던 문제에 대한 생각을 점검하고 문제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유형별, 학교별 포인트를 배웠습니다. 글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논리의 흐름을 알려주셔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내용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 유형에 따라 점수를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특히 양방향 평가와 1-2차 해석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대안 제시형 문제 같은 경우도 익숙하지 않았었는데 방향성을 알고 나니 이후에는 망설임 없이 풀 수 있었습니다. 지문을 읽으며 필수적으로 발견해야 하는 키워드나 쓸 수 있는 단어 및 어구를 제안해 주셔서 이해력도 높일 수 있었고 논술 관련 어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학원에 오면 거치게 되는 세 가지 구성을 통해 논술에 대한 기본기 및 실력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논술 학습법
저는 수능 공부에 부담이 될까봐 연고성반 정규 수업과 연세대 프리파이널 및 파이널 수업을 제외한 대학별 특강을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배운 내용과 수업 자료를 통해 대학교별 논술을 준비할 때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능 전에는 선생님이 주신 복기 노트를 활용해 모범답안을 다시 적어보고, 제가 적었던 답안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분석해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때 첨삭 선생님들이 적어주신 세세한 조언을 읽어보며 약점을 보완해 나갔습니다. 또한 복습이 필요할 때는 이전 수업의 강의를 다시 듣기보다는 우수 학생의 모범답안, 교재에 기재된 내용과 필기를 훑으며 짧은 시간 내에 내용을 복기했습니다. 김윤환 선생님의 교재에는 하나의 예시 답안만 아니라 세 가지의 예시 답안이 수록되어 있어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번외로 매주 주시는 시사 및 논술 자료집을 통해 익숙하지 않은 선택과목에 대한 배경지식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작년 논술 시험에서 윤리 과목에 대한 배경지식이 거의 없어서 조금 당황했던 경험이 있는데 주시는 자료들을 보고 간접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능 이후에는 준비 기간이 짧은 만큼 제일 먼저 보는 학교의 시험 위주로 과년도 기출 및 모의 논술을 3개년 이상 혼자 풀어보고 점검했습니다. 학교별로 챙겨야 하는 키워드나 출제 경향을 확인해 시험을 보러 가기 전 학교 측에서 제시해 준 답안과 비슷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분석하고 연습했습니다. 학교마다 요구하는 필기구, 감점 및 채점 방식 등에 유의하며 어떻게 완벽에 가까운 답을 쓸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저는 작년에 논술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이 공부를 한다고 합격을 이룰 수 있을까, 경쟁률이 높아서 엄청난 운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을 자주 했습니다. 논술 전형은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지만 합격을 이루기 어려워 지원하는 게 학교 세울 벽돌값만 내주고 오는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를 들어왔기도 하고 작년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반신반의의 마음가짐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논술 시험은 정답이 정해져 있으며, 학교 측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착실히 쓴다면 뚫어낼 수 있습니다. 꾸준히 연습하며 독해력을 늘리고 약점을 보완했던 경험은 시험장에서 제 답안에 대한 확신을 갖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고 싶은 학교에 내미는 것이 벽돌값이 아닌 합격 열쇠가 될 수 있도록, 수능공부와 논술공부를 병행하며 차근차근 나아가길 바라겠습니다. 1년 동안 후회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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