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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게시판

2020 고려대 수시 경제학과 합격 : 최유경(문일여고)

김윤환논술 2020-02-07 00:14:58 조회수 275

2020 고려대 수시 경제학과 합격 : 최유경(문일여고) - 김윤환 선생님 강의 및 논술첨삭/구술시뮬레이션에서 도움이 된 점 저는 김윤환 선생님의 구술 면접 강의를 2회에 걸쳐 수강했습니다. 김윤환 선생님의 강의에서는 제시문 기반 구술의 5유형부터 근거의 구조와 창출하는 방법까지, 구술 면접에서 의견을 개진하는 방법을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근거의 제시구조파트에서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분류화·구체화·기각논의를 활용하면, 어느 정도 구조를 지닌 말하기를 해낼 수 있습니다. 저는 구술 면접에 거의 무지했고, 면접 고사장에서 횡설수설하는 상상을 여러 번 하며 걱정이 가득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을 반복해서 읽으며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구조화해서 전달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고, 실제로 면접 당일에 제시문을 받고 구술 면접을 준비할 때 분구기 이론을 바탕으로 제가 말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구조화한 내용은 실제로 말을 할 때 내가 앞으로 말해야 할 내용을 쉽게 떠올릴 수 있게 해주고, 헷갈리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면접관님들과도 눈을 맞추며 꼿꼿하고 바른 태도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여러 면모에서 제가 분구기 이론의 도움을 많이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강의에서도 특히 이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주셨던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김윤환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 이후에는 시뮬레이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첫 번째 시뮬레이션과 두 번째 시뮬레이션에서 다른 선생님과 진행했는데, 두 분 모두 피드백을 자세하게 해주시고 보완해야 할 점을 꼼꼼히 정리해주셨습니다. 시뮬레이션 면접 이후에 피드백 받은 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해보곤 했는데, 그 내용들에서 공통되는 문제점(저의 경우에는 내용이 모자라다는 것이었습니다.)을 계속 떠올리며 그 부분을 보완하여 말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 내용에 대해서만 피드백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자세나 태도에 대해서도 지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말하는 내용은 제가 알기 때문에 무엇을 잘못했다는 것이 받아들여지는 반면에, 자세나 태도는 제 모습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쉽게 문제점을 파악할 수 없는데, 그 점에 대해서도 지적해주셔서 실제 면접장에서는 자세까지 신경 쓰며 전보다 더 나아진 모습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뮬레이션인 만큼 제가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과 피드백을 통해 보완한 점들을 정리하는 것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천해볼 수 있었던 기회여서 좋았습니다저는 주변에서 말하기에 가장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말하기자체에 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김윤환 선생님의 강의와 두 차례의 시뮬레이션 면접을 통해 말하기에 자신감도 높이고 방향을 세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시뮬레이션 면접 당시에는 잘하지 못했지만 이러한 경험들이 쌓여 합격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나만의 논술/구술 학습법고려대학교 학교추천전형은 제시문기반 면접과 생기부·자소서 기반 면접을 모두 준비해야 했습니다. 저는 제시문기반 면접의 경우, 학원에서 연습한 것들을 정리하고 나누어주신 자료들을 정리하는 정도로만 준비했습니다. 다른 시간에는 생기부와 자소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3년 동안의 기록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양이 많아 버거웠고, 어느 정도까지 준비해야 하는지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덜 준비하고 불안에 떠는 것보다는 좀 고생하더라도 최대한 많이 준비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생기부의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을 정독하고, 제가 면접관이 된 것처럼 질문을 적어보았습니다. 질문을 적고, 그에 답하고, 그에 대한 꼬리질문도 직접 해보며 제 생기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전공과 관련된 활동들은 무엇인지도 정리해보았습니다저의 면접 준비 중에서도 실제 면접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학습법은 여러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공통 답변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고등학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무엇인가요?’, ‘어려움을 겪었던 활동이 무엇인가요?’, ‘갈등을 극복해낸 사례가 있나요?’, ‘동아리 활동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인가요?’와 같은 미묘하게 다른 이러한 질문들에 저는 하나의 활동으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표제만 다르게 하면 충분히 그 질문에 적절한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이렇게 준비한 답변을 학과에서 필요한 자질에 대한 꼬리 질문이었던 그 자질을 키우기 위한 활동과 그 활동에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한 질문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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